4월 12일 한밤중 1:32AM
한국에 3월 24일에 와 3주째의 방문울 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어딜가나 내 것이 아닌 듯한 느낌'과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에 대한 후회'가 공존한다.
낮에는 어렸을 적엔 그리 오르기 힘들던 주변 언덕길들이 단지 30미터 정도였으며, 저녁엔 주변이 하숙촌이고 여대 근처다보니 남자친구들이 하나같이 바래다 주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나이가 먹었다는 것일까? 지난 번 방문 때, 4년 전에난 이런 느낌따위는 없었었는데... 뭔가 나를 조금 우울하게 한다.
조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나...
시간이 또 빨리 지나가, 다시 돌아가야 할 때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쓸쓸해지고 외로움이 나를 둘러싼다.
한국에 3월 24일에 와 3주째의 방문울 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어딜가나 내 것이 아닌 듯한 느낌'과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에 대한 후회'가 공존한다.
낮에는 어렸을 적엔 그리 오르기 힘들던 주변 언덕길들이 단지 30미터 정도였으며, 저녁엔 주변이 하숙촌이고 여대 근처다보니 남자친구들이 하나같이 바래다 주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나이가 먹었다는 것일까? 지난 번 방문 때, 4년 전에난 이런 느낌따위는 없었었는데... 뭔가 나를 조금 우울하게 한다.
조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나...
시간이 또 빨리 지나가, 다시 돌아가야 할 때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쓸쓸해지고 외로움이 나를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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